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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 “수능 이후 3개월, 학생 미래 결정 중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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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의 진학 준비와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집무실에서 주재한 기획회의에서 “수능 이후 학교생활은 학생의 미래를 결정짓는 또 하나의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3대 집중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윤건영(가운데) 충북교육감이 14일 도교육청 집무실에서 기획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도교육청은 먼저 면접과 수시·정시 전형 등 진학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 8월부터 해온 제시문 모의 면접을 확대해 도내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주와 충주 권역에서 실시한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학생들의 진학 역량을 높이고, 오는 12월에는 3학년 부장 워크숍과 연수를 통해 교사의 정시 상담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입지원단 역할도 강화해 학교 현장의 진학 상담을 한층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수능 이후 학생의 교육과정 내실화와 생활지도에도 힘쓴다.

도교육청은 학년말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자기계발·진로탐색·창의적 체험활동 등 탐구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진로상담과 체험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연말까지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활지도 특별기간을 운영하고 △교외 생활지도 △이륜차·전동 킥보드 사고 예방 △사이버 도박 예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한다.

수험생을 위한 체육·독서활동도 적극 지원한다.

축구와 농구 등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열어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돕고, 학교 독서·토론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공교육만으로도 진학과 진로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수능이 끝난 이후 3개월은 진학 전략과 진로 탐색, 자기주도적인 삶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다. 의미있는 고3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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