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인천-화롄(대만) 노선을 신규 취항한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화롄 노선 취항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성한 에어로케이항공 세일즈팀장은 14일 “화롄은 자연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중장기적인 노선 개발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이러한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청주∼화롄 노선 역시 충분히 검토할 만한 시장”이라고 밝혔다.
전날 인천∼화롄 정기 노선을 취항한 에어로케이항공은 대만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화롄 노선 운영을 계기로 천혜의 자연을 지닌 화롄이 국내에 알려지고, 현지 여행객의 한국 방문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현재 청주∼타이베이 노선은 매일 2회 운항 중이며, 내년 2월에는 청주∼타이중 부정기편을 운항할 예정돼 있다.
앞으로 화롄, 가오슝 등 대만 주요 도시로의 노선 확장을 지속 검토해 시장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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