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협상을 통해 "양국은 대한민국의 수십년 숙원이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수 전략자산인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추진하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에 대해서도 미국 정부의 지지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면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한미 팩트시트 타결과 관련해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재명 대통령,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2025.11.14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cb6ae30035886e.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협상을 통해 "양국은 대한민국의 수십년 숙원이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수 전략자산인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추진하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에 대해서도 미국 정부의 지지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면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한미 팩트시트 타결과 관련해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재명 대통령,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2025.11.14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cb6ae30035886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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