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팅크웨어는 올해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129억원과 영업이익 13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영업이익은 0.29% 증가했다.
![팅크웨어 본사 전경 [사진=팅크웨어]](https://image.inews24.com/v1/27c6698adf4169.jpg)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블랙박스 사업 부문은 약 123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9.9%, 지도 부문은 약 148억원으로 3.6%, 환경생활가전 부문은 약 2746억원으로 66.5%를 차지했다.
팅크웨어는 매출 성장을 견인한 요인으로 신형 로봇청소기(로보락 S9 등)에 대한 높은 수요와 BMW향 공급 물량 및 해외시장의 성장 등을 꼽았다.
오는 4분기에는 빅스마일데이 및 블랙프라이데이 등 각종 이벤트와 지도플랫폼 매출처 다변화를 위해 해외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는 벤츠코리아와 블랙박스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샤오미 공식 온라인 파트너사로 선정되는 등 지속 성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팅크웨어가 유통하는 로보락의 국내 시장점유율이 전년 대비 확대되며 국내 1위 자리를 공고히 했으며, 샤오미의 스마트폰, 태블릿, 모니터, 계절가전 등의 온라인 유통을 새롭게 담당하게 된 점 역시 잠재적 외형 성장 요인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팅크웨어는 공간데이터 기반 웹3 플랫폼 기업 헵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사 인프라에 헵톤의 토큰 인센티브 구조를 접목하는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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