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자사가 보유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명노)의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고 8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다음이 소유한 JYP의 지분 전량으로 JYP가 발행한 총 주식수의 50%인 5만주이다.
매각 방식은 지분에 대한 유상 감자이며, 유상 감자 금액은 총 65억원이다.
다음 측은 "이는 비핵심 분야에 대한 사업구조 조정을 통해 미디어 플랫폼 등 핵심 분야에 역량을 집중, 경쟁력을 배가한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는 음반기획, 음반제작, 매니지먼트를 비롯한 스타마케팅,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음악전문레이블로, 지난 1997년 6월 태홍기획주식회사 법인으로 시작해 2001년 4월 현재의 법인으로 사명이 변경됐다.
현재 신인가수 발굴 및 기존 가수들의 음반 제작에서부터, 연기자 육성 및 매니지먼트 사업, 디지탈 음악, 뮤직 비디오, 광고, 드라마 등에 걸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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