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3일 “도립 파크골프장이 세대와 지역을 하나로 잇는 생활체육의 중심이자, 도민의 건강과 여가를 품는 충북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도립충북파크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퇴직 공무원들과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김 지사와 퇴직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해, 도립파크골프장 시설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충북도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시범 운영을 앞두고 퇴직 공무원들을 초청해 코스 조성, 편의시설, 예약 시스템, 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한 퇴직 공무원 여러분과 함께 도립 파크골프장 개장을 준비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도입 초기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사전 예약자 80명 대상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도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운영상 보완 사항을 반영, 내년 3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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