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경주의 양계장에서 불이나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분쯤 경주시 서면 아화리 소재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전날 오후 3시 45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700평 규모의 샌드위치패널 1층 1동 중 300평이 불에 타고 닭 50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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