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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일하는 또래가 부럽다"⋯박지현, 녹즙 배달하며 털어놓은 진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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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녹즙 배달 아르바이트하면서 느낀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녹즙 배달 아르바이트하면서 느낀 심정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정치인 박지현']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녹즙 배달 아르바이트하면서 느낀 심정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정치인 박지현']

11일 박 전 위원장은 유튜브 채널 '정치인 박지현'을 통해 '박지현의 녹즙 알바 브이로그 2탄'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직접 카트를 끌고 사무실을 돌며 녹즙을 배달하는 일상을 담담히 전했다.

박 전 위원장은 "도장을 찍으며 일을 시작한다. 잉크가 번지지 않게 잘 말려야 손님들이 받는 종이가 더럽지 않다"며 아침 배달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이후 배달에 나선 그는 녹즙을 꺼내면서 "손이 얼어 가방이 잘 안 꺼내질 때도 있지만 급할수록 차분해야 한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배달 중 신호에 걸려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분들이 많다"며 "하루에 4곳 정도의 사무실을 돌며 영업도 겸한다"고 설명했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녹즙 배달 아르바이트하면서 느낀 심정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정치인 박지현']
박 전 위원장이 매달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정치인 박지현']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녹즙 배달 아르바이트하면서 느낀 심정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정치인 박지현']
박 전 위원장이 카트를 타고 녹즙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정치인 박지현']

"녹즙을 배달하면서 제 또래 고객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들 때가 있다"고 말한 그는 "나도 사무실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일을 마친 뒤에는 "조금 속상한 일도 있지만 그런 일에 하나하나 마음 쓰다 보면 결국 내가 지치게 된다. 당장은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고 살아가자"며 마음을 다잡기도 했다.

한편 박 전 위원장은 지난 9월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한 경험을 공개한 데 이어, 지난 3일에도 녹즙 배달 아르바이트 브이로그를 올리며 꾸준히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녹즙 배달 아르바이트하면서 느낀 심정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정치인 박지현']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9월 쿠팡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후기를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박지현 페이스북]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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