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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리튬,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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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40만대분 배터리 생산량 확보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고분자 합성 기술 기반의 전자소재 전문기업 이녹스첨단소재의 자회사인 ㈜이녹스리튬이 11일 충북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오창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녹스리튬은 4600억원을 투자해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약 13만2231㎡(4만평)에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인 수산화리튬 제조시설을 준공했다. 약 5만6198㎡(1만7000평) 규모다.

11일 이녹스리튬 청주 오창공장 준공식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이번 1기 공장 준공으로 전기차 40만대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생산량을 확보했다.

이녹스리튬은 앞으로 잔여 부지에 2기 공장 증설 시 총 5만t 규모, 전기차 100만대분의 수산화리튬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수산화리튬은 전기차 배터리의 양극재 제조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다. 글로벌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분야다.

충북도는 이차전지 배터리 생산·수출에서 전국 1위(국내 이차전지의 35.8% 생산)를 기록하는 등 120여 개 관련 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이다.

이녹스리튬이 입주한 오창테크노폴리스를 비롯한 오창 지역 4개 산업단지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돼, 첨단 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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