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KIF '26 전망]⑤"반도체 중심 상장기업 실적 전망치 상향"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개인 투자자 이탈·외국인 투자자 의존 변수"
"크레디트시장 수급 불확실성 높아질 것"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금융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며 내년 상반기엔 기업들의 실적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했다.

이보미 자본시장연구실장은 11일 '2026년 경제 및 금융 전망 세미나'에서 "올해 국내 주식시장은 4월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며 11월 초 코스피가 최고 수준(4,221.87pt)을 기록했다"며 "증시 회복세에 따라 주식 발행을 통한 기업 자금조달 확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사진=금융연구원]
[사진=금융연구원]

2026년도 국내 주식시장은 정책과 기업 실적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나, 개인투자자의 국내 시장 이탈,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의존도, 높은 수준의 신용융자는 시장 변동성 요인이다.

이 실장은 "주주환원중심 정책에 따른 투자 환경 개선 기대감, 정부 정책 수혜 업종에 대한 기대감, 일부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감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 정책 현실화 방향,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기업의 주주환원 여력 제한 시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채권시장은 국고채 금리 상승 폭 확대에도 크레디트물이 우호적 발행 여건을 유지하고 있지만, 우량물에 집중되고 일부 업종은 산업 사이클 침체로 발행 여건이 악화했다.

그는 "2026년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져 금리 하방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며,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으로 국고채 수급 부담 완화도 기대한다"면서도 "크레디트시장은 상·하방 수급 요인이 혼재해 불확실성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홍지희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KIF '26 전망]⑤"반도체 중심 상장기업 실적 전망치 상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