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한국은행이 헝가리 중앙은행(Magyar Nemzeti Bank)과 교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국 중앙은행은 MOU를 바탕으로 여러 정책 분야에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공동연구·워크숍을 실시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MOU는 상호 신뢰와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교류 협력 분야·형태를 구체화해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은행은 "유럽 내 전략적 요충지인 헝가리와의 협력 강화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 속에서 양국 중앙은행이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