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지난 7일 고덕국제신도시 로제비앙 엘가에듀센트럴 내 주민편의시설에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을 새롭게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은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하며 운영된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및 창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4호점(031-662-2694)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아이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2020년부터 가재동, 청북읍, 비전1동, 고덕동, 지제동 등 지역 곳곳에 다함께돌봄센터 12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개소 예정인 13호점을 포함해 올해 기준 총 14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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