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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리 제천시의원 “첫째아 지원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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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의힘 이경리 충북 제천시의회 의원은 10일 “지금이 저출산 극복 골든타임”이라며 “첫째아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1990년대생 에코붐 세대가 결혼·출산기에 진입해 전국과 제천시의 혼인율이 증가하고, 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제천시의 출산 통계상 첫째아 비중은 계속 상승해 52%를, 셋째아 이상은 지속적인 감소로 14%를 기록하는 등 다자녀 출산 감소가 뚜렷하다”며 “이제는 첫째아 출산가정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이경리 제천시의원. [사진=제천시의회]

한편 제천시의회(의장 박영기)는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35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 34건 중 이정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안과 박해윤·이정임 의원이 공동발의한 ‘제천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2건과, 제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 20건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7건의 안건은 수정 가결했다.

‘의림지 자동차 극장 관리운영 사무위탁 동의안‘ 등 5건의 안건은 상임위원회의 심사결과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352회 2차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예산안 심의가 예정돼 있다.

/제천=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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