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연차별 시행계획 TF 위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목표로 설정하고 과제 해결 중심의 실무 토론 방식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관련 강의 △신규 세부사업 제안 및 10대 분야별 대표사업 선별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한 분임 토의 및 발표 △위원 역량 강화와 회원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연대감을 높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며 “지역복지는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주민과 함께할 때 비로소 더 큰 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한 마음으로 ‘더불어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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