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세계적인 팝업북 작가 엘레나 셀레나의 체험 강좌가 충북도 산업장려관 2층에서 열린다.
충북도는 ‘그림책정원 1937’ 개관을 앞두고, 오는 23일과 24일 ‘정원에서 펼쳐지는 팝업’ 사전 프로그램 및 교류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팝업북 워크숍(체험강좌)은 엘레나 셀레나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신작 ‘오션(Océan)’을 모티브로 한 팝업 기술과 상상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2회차 진행한다.
초등 저학년(오후 1시) 20명, 초등 고학년(오후 3시30분) 20명 등 40명을 충북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24일 오후 2시에는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그림책정원 1937’ 팝업 라운드테이블(원탁회의)이 개최된다.
팝업북에 관심 있는 일반인 약 100명을 대상으로 국내외 그림책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펼쳐진다.
국내 팝업북 작가와 강사들이 엘레나 셀레나의 기술과 창작 방법을 공유하고, 국내외 팝업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전문가 팝업북 워크숍도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한편 ‘그림책정원 1937’은 지난 9월 착공해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2월 개관 예정이다.
정선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내외 그림책 작가, 출판사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충북만의 독창적인 그림책 문화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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