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 백양디이스트 아파트가 지난 8일 단지를 환하게 밝히며 ‘입주 10주년 기념 특별한 별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파트 입주 10주년을 맞아 주민과 지역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오태원 부산광역시 북구청장, 정기수 구의장, 김효정 부산광역시의원, 문천순·김기현 구의원 등이 참석해 입주민들을 격려했고,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무대에는 인기 그룹 R.ef, 히든싱어 나건필, 유튜브 크리에이터 쏘근부부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행사장에서는 생맥주 2000잔이 무료로 제공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진정한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열린 장기자랑 및 가요제에는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총 15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현수 백양디이스트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은 “3160세대 주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아파트를 넘어 지역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행사를 총괄한 박성진 디엠포유 명예회장은 “앞으로도 아파트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함께의 가치’와 ‘공동체의 따뜻함’을 되새긴 자리로 주민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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