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이 지난 6일 ‘2025 기장군 일자리창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해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일터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종복 부산광역시 기장군수를 비롯해 노·사대표, 유관기관장, 시민단체 등 17명의 위원이 참석해 올해 기장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과 내년 주요 계획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와 고용환경의 변화 속에서 노·사·민·정이 상생과 협력의 자세로 지역현안을 함께 해결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최근 경기 둔화와 급속한 산업구조 변화로 일자리 불안이 가중되고,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가 잇따르면서 일터의 지속가능성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기장군 노사민정은 이러한 인식을 함께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일자리와 산업재해 없는 모두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에는 노사민정 각 주체가 협력해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는 “오늘의 공동선언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사민정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기장군이 좀 더 기업하기 좋은 곳, 좀 더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곳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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