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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든 ‘꿈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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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당초, 학생·학부모·지역이 함께한 ‘2025 진로예술한마당’ 성황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천안 청당초등학교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진 진로·예술 축제로 활기를 더했다.

‘다함께 꿈꾸고, 다같이 열어가며, 다높이 성장하는 2025 청당진로예술한마당’이란 이름으로 6일 열린 이번 행사는 ‘꿈꾸는 청당, 날개를 달자!’를 주제로 청당마루, 청당숲 등 교내 곳곳에서 펼쳐졌다.

청당학부모회를 비롯해 충남과학교육원, 금산·태안교육지원청,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백석대학교, 천안 지역 마을기업 등이 힘을 보태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꾸민 자리였다.

스튜어디스 체험존 [사진=박준표 기자]

학생들은 ‘상상을 현실로! VR 체험’, ‘날아라 드론! 드론 조종 체험’, ‘내 손으로 만드는 3D 세상’, ‘향기로 채우는 나만의 천연 방향제 콜라주’ 등 21개 체험 부스에서 흥미로운 진로·예술 활동을 즐겼다. ‘인생 네 컷 추억 남기기’, ‘행복 배달 간식 코너’ 등도 운영돼 학생들의 웃음이 교정 가득 번졌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기획돼,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의 폭을 넓혔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꾸는 청당, 날개를 달자 축제 개막식 [사진=박준표 기자]

이준형 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의 꿈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당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체험과 예술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당초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생들이 스스로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베이커리 체험존 [사진=박준표 기자]
드론 체험존 [사진=박준표 기자]
/천안=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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