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5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하늘 위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이날 보름달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크게 뜬 '슈퍼문'이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근지점)에 도달하는 시점에 보름달이 되는 현상을 일컫는다. 일반 보름달보다 약 14% 크고, 약 30% 더 밝게 보인다.
![5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하늘 위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이날 보름달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크게 뜬 '슈퍼문'이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b1df9e39492ef.jpg)
![5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하늘 위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이날 보름달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크게 뜬 '슈퍼문'이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3cf1a3c68926f.jpg)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5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하늘 위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이날 보름달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크게 뜬 '슈퍼문'이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근지점)에 도달하는 시점에 보름달이 되는 현상을 일컫는다. 일반 보름달보다 약 14% 크고, 약 30% 더 밝게 보인다.
![5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하늘 위로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이날 보름달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크게 뜬 '슈퍼문'이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b1df9e39492e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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