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X세미콘이 성과 중심 인사 원칙에 따라 2026년 1월 1일자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윤일현 기술위원이 상무로 승진했다. 윤 상무는 반도체 설계자동화 기법을 개발해 설계 효율을 높인 공로가 인정됐다.

이와 함께 권기영 책임, 이혁주 책임, 조아서 책임이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회사 측은 “미래 성장 잠재력과 성과 창출 능력을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LX세미콘 임원 인사 명단이다.
△상무 승진: 윤일현
△이사 신규 선임: 권기영, 이혁주, 조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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