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오른쪽 국민의힘 자리는 의원들 불참으로 비어 있다. 2025.11.4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2309a29430734.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더 이상 일터에서 다치거나 목숨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근로감독관을 2000명 증원하고, 일터지킴이를 신설해 산재사고 예방에 힘쓰겠다. 건설·조선업 등의 산재 빈발 업종은 현장을 상시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오른쪽 국민의힘 자리는 의원들 불참으로 비어 있다. 2025.11.4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2309a29430734.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더 이상 일터에서 다치거나 목숨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근로감독관을 2000명 증원하고, 일터지킴이를 신설해 산재사고 예방에 힘쓰겠다. 건설·조선업 등의 산재 빈발 업종은 현장을 상시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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