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시니어 실버플러스(Silver+)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 ‘노인건강운동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참가자 20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라북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으며, 노년층의 신체적·정서적·인지적 변화를 이해하고 전인적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주비전대학교 평생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생활 속 건강체조 △자립훈련 △소통활동 등 참여형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50대에서 60대의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해 모두 자격을 취득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치매 예방 운동이나 실버 레크리에이션 강의 등 현장에서 건강증진 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기존 요양보호사 자격을 보유한 경우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일정 교육을 수료만으로 취득 가능한 이 자격은 은퇴 이후에도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평생직업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은성 평생교육원장은 “참여 교육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신체적 활력과 사회적 교류를 되찾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과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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