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포스텍 대학체육관에서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 동향과 기술 혁신을 공유하고 배터리 선도 도시 포항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이상휘 국회의원, 로저 마틴센 주한 노르웨이 상무참사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독일 프라운호퍼 IPA, 배터리 순환경제 협회 릴리오스(ReLioS)와 이차전지 육성과 순환경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기조강연은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가 맡아 차세대 배터리 기술 전략을 소개한다.
행사 기간 포스텍과 체인지업그라운드, 국가 배터리자원순환클러스터 일원에서 전시, 콘퍼런스, 투자상담회, 시승 체험 등이 진행된다.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36개 기업이 참여해 배터리 전주기 기술을 선보인다.
국제 콘퍼런스에는 독일, 북유럽 등 주요국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해 배터리 순환경제와 글로벌 산업 협력 등을 논의한다.
4일에는 국가 배터리자원순환클러스터에서 세션이 열린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엑스포가 지속 가능한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경북도는 친환경 미래산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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