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청주 현도 재활용선별센터 11월 착공…하루 처리 용량 110t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재활용선별센터가 다음 달 첫 삽을 뜬다.

충북도가 31일 청주시 재활용선별센터 신축 이전 부지인 현도일반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승인 고시하면서다.

변경 내용은 사업 완료시점을 내년 12월에서 2027년 12월로, 관리기본계획상 시설 구분을 폐기물매립장에서 재활용선별시설로 바꾼 것이다.

[사진=아이뉴스24 DB]

도는 산업단지 관리업무를 수탁 중인 현도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가 사업 반대 등을 이유로 관리기본계획 변경 절차를 밟지 않자 직권 의제 처리했다.

청주시는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 됨에 따라,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서원구 현도면 죽전리 현도산업단지 재활용시설 부지에 재활용선별센터를 신축 이전한다.

371억원을 들여 하루 처리용량 110t 규모로 폐쇄형 건물 2개 동을 건립한다. 이곳은 플라스틱과 캔, 유리, 파지 등을 분류할 수 있는 자동선별시스템을 갖춘다.

청주시는 2018년부터 흥덕구 휴암동 광역소각시설과 강내면 학천리 매립장 부지를 검토해 오다, 2022년 현도산업단지로 변경했다.

당시 현도면 주민과 입주기업체협의회가 충북도지사를 상대로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 취소청구’ 행정심판을 제기했으나, 지난달 9일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서 기각됐다.

2009년부터 운영 중인 휴암동 재활용선별시설(하루 처리용량 50t)의 법적 내구연한은 지난해 말 끝났다.

청주시 현도면 재활용선별센터 신축 이전 부지 위치도. [사진=아이뉴스24 DB]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청주 현도 재활용선별센터 11월 착공…하루 처리 용량 110t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