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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앞둔 충북 경제…주요 단체 수장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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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연말을 앞두고 임기 만료 등의 이유로 충북 지역 주요 경제단체 수장이 바뀔 예정이다.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는 오는 12월 4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리는 ‘2025충북 중소기업 융합 플라자’ 행사에서 17대 회장을 선출한다.

현 수석부회장인 김강용 ㈜앤에스월드 대표 선출이 유력하다.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을 받은 김 대표는 플라자 행사와 함께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회원사 동의를 받으면 차기 회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현 회장인 윤재기 ㈜화인텍코리아 대표는 불출마하기로 했다.

연말을 앞두고 충북 지역 주요 경제단체 수장이 바뀔 예정이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아이클릭아트]

1994년 충북이업종교류연합회로 출발한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는 현재 300여개 회원사가 정보와 기술, 인적교류를 통해 기업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호 기술과 서비스를 융합함으로써 신사업 창출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보조금 유용 논란에 휩싸였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는 11월 중 새 지회장을 뽑을 전망이다.

충북여경협은 올 초 10대 지회장에 취임한 장연숙 ㈜대일물산 대표가 임기 3년을 채우지 않고 지난 9월 사임해 현재 지회장이 공석이다. 충북지회는 지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추진 중이다.

1999년 출범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는 약 140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청주시기업인협의회는 오는 11월 5일 2년 임기의 7대 회장 선거를 치른다.

현 회장인 조건희 ㈜에스앤유 대표가 연임 의지를 밝히면서 재선 가능성도 있다.

또 다른 후보는 김순규 ㈜신한아이티 대표다.

1990년 창립한 청기협은 2014년 청원군기업인협의회와 통합해 현재 60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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