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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1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최대 15만 원 인센티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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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결제금액 5% 환급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명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인센티브율을 15%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충전하면 15만 원이 추가 지급돼 총 115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사진=광명시]

또 11월 한 달간 지역화폐 사용액의 5%를 환급하는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즉시 지역화폐로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인센티브,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수당은 사용액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반드시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박승원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역화폐 발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11월 한 달간 열리는 국가적인 소비 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지역화폐 보유 한도를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추가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지역화폐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행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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