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롯데이노베이트는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리는 ‘2025 재팬 모빌리티 쇼’에 참가해 자율주행, 전기차 충전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2025 재팬 모빌리티 쇼’롯데관 전경. [사진=롯데이노베이트]](https://image.inews24.com/v1/6887f68c6c70ed.jpg)
1954년 첫 시작을 알린 재팬 모빌리티 쇼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제네바 모터쇼 등 세계 유수의 모터쇼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5대 모터쇼다. 올해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11일 간 열린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재팬 모빌리티 쇼 롯데관에서 실제 운영하는 모델과 동일한 운전석이 없는 셔틀 형태의 B형 자율주행셔틀과 메타버스, 전기차 충전기를 전시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자율주행차는 2021년 국내 최초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한 후 제주, 강릉, 경주, 군산, 순천 등 전국 지자체와 협업하여 셔틀을 운행 중이다. 작년 10월에는 B형 최초로 시속 40km 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자율주행차 체험존에서는 자율주행셔틀에 직접 탑승할 수 있다. 내부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가상 자율주행과 롯데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칼리버스도 체험할 수 있다. 메타버스에서 구매한 상품은 체험이 끝난 후 자율주행 배송로봇이 관람객에게 직접 전달한다.
모빌리티 기술존에서는 롯데이노베이트의 자회사 EVSIS의 초급속 메가와트(MW) 전기차 충전기를 전시했다. 메가와트 충전기는 1000kW 이상의 전력 공급이 가능한 미래 충전기술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는 전기버스와 대형 전기트럭, 선박, 도심항공모빌리티(UAM)를 위해 개발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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