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자리한 깐부치킨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킨 회동' 중 잠시 매장 밖으로 나와 취재진에 감자튀김을 나눠줬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30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에서 기자들에게 감자튀김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a1fb2ce0da4d9.jpg)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30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에서 기자들에게 감자튀김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3940f5d557027.jpg)
15년만에 방한한 황 CEO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코엑스 인근 숙소에 들른 후 이 회장, 정 회장과 만남을 위해 깐부치킨을 찾았다.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자리한 깐부치킨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킨 회동' 중 잠시 매장 밖으로 나와 취재진에 감자튀김을 나눠줬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30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에서 기자들에게 감자튀김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a1fb2ce0da4d9.jpg)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30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에서 기자들에게 감자튀김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3940f5d557027.jpg)
15년만에 방한한 황 CEO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코엑스 인근 숙소에 들른 후 이 회장, 정 회장과 만남을 위해 깐부치킨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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