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가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300회 임시회 일정을 폐회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조례안·일반안 등 총 23건을 의결했다.

행정사무감사 계획서가 승인됨에 따라 광산구의회는 '제301회 제2차 정례회' 회기인 11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8일간 구정 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정재봉 의원이 ‘도시 농촌동 역차별 해소 방안’에 대해, 박해원 의원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과 관련된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으며, 조영임 의원은 ‘스크린 파크골프 연습장’ 확대를 촉구했다.
김명수 의장은 “이번 회기는 구민 복리 증진에 직결된 안건들을 꼼꼼히 살피며, 다음 달 예정된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며 “한해 사업들이 마무리되는 시점인 만큼 구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산구의회는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제301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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