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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식당 칼부림' 60대 남성 구속 심사 출석⋯범행 이유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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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강북구 한 식당에서 60대 식당 주인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 강북구 한 식당에서 60대 식당 주인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북구 한 식당에서 60대 식당 주인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2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살인,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중이다.

A씨는 오전 9시 45분쯤 수갑을 차고 법원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유가족에게 죄송한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했으며 '반성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작은 목소리로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범행 이유가 무엇이냐' '흉기를 일부러 챙긴 것이냐' 등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은 채 법원으로 들어갔다.

서울 강북구 한 식당에서 60대 식당 주인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강북구 수유동 식당 입구. [사진=연합뉴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2시쯤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한 식당에서 식당 주인인 60대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이후 부부는 모두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아내는 끝내 숨졌으며 남편 역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식당은 홍보 목적으로 손님에게 1000원짜리 복권을 제공하고 있었으나 A씨의 범행 당일은 복권이 발행되지 않는 일요일이었다.

이에 A씨는 "복권을 주지 않을 거면 음식값을 깎아달라"고 요구했고 식당 주인 부부가 이를 받아들였으나 결제 과정에서 재차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북구 한 식당에서 60대 식당 주인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북구 한 식당에서 60대 식당 주인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krzys16]

A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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