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지역화폐 '경주페이' 이용자에게 기존 13% 캐시백에 5%를 추가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비 지원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 기간 경주페이 이용자는 결제금액의 총 18%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만원 결제 시 1300원에 더해 500원이 추가 적립된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주페이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매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행사"라며 "경주페이를 통한 지역 소비 확대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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