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롯데]](https://image.inews24.com/v1/28313a702c1d11.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회장 등 국내 주요 유통기업 수장들이 오는 28일부터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줄줄이 참석한다.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주요 국가 지도자, 기업인들이 한국을 찾는 만큼 이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세계 경제 흐름을 파악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와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주요 유통업계 수장들이 오는 28일 열리는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과 개막식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APEC CEO 서밋은 전 세계 주요국 정상과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 협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논의하는 자리다.
롯데그룹에서는 신동빈 회장이 APEC CEO 서밋에 참석한다. 전 세계 주요국 정상, 글로벌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경제 협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논의할 예정이다.
롯데는 APEC CEO 서밋 후원을 맡는 등 이번 APEC 정상회의에 전사적 지원에 나선다. 롯데호텔은 APEC 주요 공식 행사에서 케이터링 전반을 담당하며 한국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호텔서울은 셰프 에드워드 리와 협업해 정상회의 오찬과 만찬을 준비하고, 시그니엘부산은 APEC CEO 서밋 환영 만찬을 맡는다.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롯데]](https://image.inews24.com/v1/306908c3ebc34a.jpg)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도 APEC CEO 서밋 개막식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밖에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박대준 쿠팡 대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28일 APEC 경제인 행사의 부대행사인 '유통 퓨처테크 포럼'에 참여한다.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포럼에서 김상현 롯데유통군 총괄대표, 로버트 포터 쿠팡 글로벌 대외 협력 최고책임자 등은 APEC CEO 서밋 '디지털 전환과 리테일 효율성' 세션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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