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달성의 빛날 미래, With Youth’를 주제로 한 ‘2025 달성군 청소년 축제’가 25일 현풍 포산공원에서 350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군청소년센터가 주관했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 헌장 낭독과 함께 모범 청소년 및 지도자 14명에 대한 표창으로 막이 올랐고 이어진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가수 한동근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댄스 경연대회에서는 팀 ‘포커스(FOCUS)’가 열정적인 무대로 우승을 차지하며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행사장 곳곳에는 ‘지역·현재·과거·미래’를 주제로 한 체험관, 놀이공간, 벼룩시장 등이 운영돼 참여자들이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완성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를 통해 달성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활동이 일상 속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토대로 청소년 주도형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 문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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