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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마신다"⋯기능성 음료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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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장 건강 위한 사과맛 발효유 출시
영양 보충부터 피로회복 위한 기능성 음료 '붐'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료 시장 역시 이를 반영한 트렌드로 변하고 있다. 제약업계에서는 성분 배합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기능성에 초점을 둔 음료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락토핏 마시는 유산균 사과. [사진=종근당건강 제공]
락토핏 마시는 유산균 사과. [사진=종근당건강 제공]

현대약품은 올해 초 완전 균형 영양식 음료 '큐어웰'을 출시했다. 바쁜 일상에서 식사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이나 일반적인 식사로 영양 공급이 어려운 사람들이 간편하게 필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수 의료 용도 식품 기준에도 부합한다.

큐어웰에는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K2,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 근육 합성에 필요한 BCAA(류신·이소류신·발린), 영국산 아쿠아민 칼슘 등이 함유됐다. 3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와 함께 22종의 비타민·미네랄도 균형 있게 구성돼 영양 완성도를 높였다. 곡물의 고소한 맛을 살려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당류 함량도 대폭 낮췄다.

종근당건강 역시 장 건강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음료로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자사의 대표 유산균 브랜드 기반 '락토핏 마시는 유산균 사과'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락토핏의 핵심균주조합인 'LACTO-5X'를 적용한 발효유다.

유산균은 물론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께 담아 기능성을 높였다. 여기에 국산 사과 과즙을 더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고, 파우치 형태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맛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락토핏 마시는 유산균 사과. [사진=종근당건강 제공]
큐어웰. [사진=현대약품 제공]

코오롱제약은 운동 후 피로회복을 고려한 '리얼아미노워터 레드비트 플러스'를 선보였다. 아미노산과 L-글루타민, 아르기닌, BCAA 등 근육 회복과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성분을 균형 있게 배합됐다.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인 만큼, 파우치 형태로 개발됐으며, 편의점 입점을 통해 접근성도 높였다.

업계 관계자는 "기능성 음료 시장은 단순한 갈증 해소를 넘어, 영양 보충·면역 강화·운동 회복 등 목적이 세분화되고 있다"며 "웰니스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시장 규모가 더욱 성장하는 동시에 경쟁도 가열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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