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이곳에는 먹이를 주면 색깔이 변하는 신비한 거대 게코가 살고 있어요. 사워튜브를 수확해 게코에게 먹이를 주세요."
글로벌 제과기업 페르페티 반 멜레가 서울 홍대스퀘어에서 츄파춥스와 멘토스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 '츄토피아'를 운영한다. 친근한 브랜드로 알려진 츄파춥스가 국내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홍대스퀘어에 위치한 츄토피아 팝업스토어 외관. [사진=구서윤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55e377ce7d059.jpg)
'달콤한 모험'을 콘셉트로 한 츄토피아는 방문객이 츄파춥스 젤리 신제품 '사워 튜브'와 멘토스 신제품 '필링 베리 굿'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제품 생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듯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신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했다.
홍대 거리에 위치한 8층 건물 외관은 노란색으로 꾸며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품이 반복 노출되는 파사드를 층마다 설치해 거대한 자판기처럼 보이도록 했다. 팝업스토어를 정식 오픈하지 않았음에도 문의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 홍대스퀘어에 위치한 츄토피아 팝업스토어 외관. [사진=구서윤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a5a1b4ac691dc.jpg)
입구로 들어가니 츄파춥스와 멘토스로 가득 찬 알록달록한 공간이 펼쳐졌다.
한쪽에서는 간단한 게임을 통해 신제품을 받을 수 있다. 젤리와 굿즈를 뽑는 자판기도 마련됐다. 츄파춥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티셔츠와 에코백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4층으로 구성된 팝업스토어 중 1층은 24시간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서울 홍대스퀘어에 위치한 츄토피아 팝업스토어 외관. [사진=구서윤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c1d1d8fd47ec7.jpg)
자판기로 둔갑한 문을 찾아 2층으로 올라가니 대형 신제품 모형을 활용한 포토존이 펼쳐졌다.
![서울 홍대스퀘어에 위치한 츄토피아 팝업스토어 외관. [사진=구서윤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5892030d889fe.jpg)
3층은 '사워튜브 가든'이다. 이곳에서는 '먹이를 주면 색깔이 변하는 거대 게코'라는 설정 아래, 방문객이 링 던지기 게임으로 얻은 사워튜브를 수레에 담아 게코에게 먹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하면 사워튜브 젤리가 주어진다.
"정말 게코가 살고 있나요?"라는 질문이 나올 정도로, 관계자의 실감 나는 연기가 몰입감을 더했다.
![서울 홍대스퀘어에 위치한 츄토피아 팝업스토어 외관. [사진=구서윤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dbc886d5dae22.jpg)
4층에는 세 가지 게임이 준비돼 있다. 게임을 통해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멘토스 신제품을 증정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운영된다. 곧 다가오는 핼로윈 시즌에는 길거리 프로모션을 진행해 브랜드 경험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페르페티 반 멜레 관계자는 "츄파춥스와 멘토스가 가지고 있는 상쾌하고 즐거운 브랜드 이미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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