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이 24일 미국 테네시주 주지사 등 방한 사절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한경협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과 테네시 경제협력 방안과 향후 투자 기회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내 기업 포스코, CJ, LS, 두산, 효성, 동원 등 6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테네시 측에서는 빌리 주지사와 스튜어트 맥코터 테네시 부지사 겸 경제개발부 장관 등 7명이 자리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과 빌 리(Bill Lee) 테네시 주지사를 비롯한 경제인들이 24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https://image.inews24.com/v1/31af3486346994.jpg)
류 회장은 "리 주지사는 주지사로서의 첫 해외 방문(2019년)이 한국이었을 만큼 한국에 각별한 애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방한에서도 수많은 일정을 소화하며 관심을 보였다"고 했다.
리 주지사는 6년 만에 방한했다. 전날에는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대미 투자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를 비롯해 LG전자와 효성중공업 관계자 등 테네시에 투자한 기업들을 만날 것으로 전해진다.
류 회장은 테네시 방한 사절단에 우리 기업의 미국 내 활동에 관심을 요청하고, 대규모 대미 투자를 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기업계 의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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