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엑스코(EXCO)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서관 앞 야외광장에서 도심 속 캠프닉 콘셉트의 야간축제 ‘이 밤의 끝을 잡코’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열리는 글로벌 전시회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와 연계돼, 전시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축제로 꾸며진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사)대구광역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북구청이 후원한다.

엑스코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와 ESG 경영 실천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일상 속 문화 향유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한다.
행사장은 △캠핑&피크닉존 △푸드존 △플리마켓존 △체험존 △놀이존 등 5개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잔디밭 캠핑존에서는 빈백과 캠핑의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푸드트럭·와인·맥주 부스가 마련돼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또한 사회적기업 제품을 선보이는 플리마켓존, 공예·캘리그라피·패브릭아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된다.

무대 공연도 다채롭다.
JTBC 히든싱어 출연자 △최승열(故김광석 편) △조현민(임창정 편) △안민희(린 편) △김정훈(이문세 편)이 참여하는 ‘히든싱어 음악캠프’, 배우 박효준(버거형), 오승은, MC 블랑카의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인기 캐릭터 코스튬쇼 ‘만화 속 캐릭터와의 특별한 밤’과 매직쇼도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엑스코는 이번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사회적기업 협업 등 ESG 실천 활동을 추진하며, 유통단지 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와 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FIX 2025와 함께 지역민이 문화와 기술의 가치를 동시에 체험하는 자리”라며 “엑스코가 시민의 일상과 즐거움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밤의 끝을 잡코’는 양일간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엑스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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