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오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달성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달성군미술협회 초대전 ‘달성-노닐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수영 달성군미술협회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단체전으로, 구상·비구상·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달성-노닐다’는 예술이 삶 속에서 유희처럼 스며드는 과정을 표현한 전시로, 작가들은 일상과 자연, 인간의 내면을 다양한 시각 언어로 풀어냈다. 사색과 유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담은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일상의 경계를 넘어 예술과 함께 노니는 감성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는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고수영 협회장은 “이번 전시는 달성의 문화와 예술이 사람과 자연, 공동체와 어우러지는 과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머물고 숨 쉬는 따뜻한 예술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은 “달성군미술협회는 지역 예술의 뿌리이자 지역 미술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전시가 군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문화의 숨결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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