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전국의 유망한 아마추어 소리꾼들이 충북 충주에 모인다.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발굴을 위해 열리는 ‘2025 전국탄금대우리소리경창대회’가 오는 30일 충주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열린다.
충주시가 후원하고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이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의 대학생과 일반인 소리꾼들이 참가신청을 했다.

충주문화원은 대회를 통해 충주가 국악 발전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임을 널리 알리고, 국립국악원 충주 분원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중원 문화 발상지인 충주에서 그 핵심 요소인 ‘소리’를 활성화하고 저변을 넓히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국악 인재 발굴을 통해 전통문화의 현대적 콘텐츠화를 도모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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