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내년 6·3 충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이 추진하는 후보 단일화 경쟁에 김성근 전 충북부교육감과 강창수 충주 앙성중학교 교사가 참여했다.
충북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는 22일 충북교육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성근 전 부교육감은 지난 1986년부터 서울과 충북에서 중등교사로 교편을 잡았다. 충주여고와 봉양중, 제천동중 교사를 지내고,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과 대통령비서실 교육행정관,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 등을 지냈다.

강창수 교사는 전교조 충북지부장과 충북교육연대 공동대표,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충북학부모회 공동 대표 등을 역임했다.
충북교육연대와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등 23개 진보 진영 단체는 지난달 30일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후보를 모집했다.
추진위는 후보자 2명 중 1명을 오는 11월까지 합의 추대하고, 만약 합의가 결렬되면 12월 말까지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보수 성향의 윤건영 현 충북교육감의 재선 도전에 맞설 진보 진영 후보군에는 김성근 전 부교육감과 강창수 교사,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 교수, 김진균 청주시 체육회장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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