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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과일·채소 소믈리에와 '위스키 클래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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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와 어울리는 과일·채소 페어링 경험 기회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위스키에 과일·채소를 조합한 '위스키 마리아주'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의 위스키 클래스 '오디세이 오브 플레이버, 프룻, 베지터블 앤 위스키'. [사진=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의 위스키 클래스 '오디세이 오브 플레이버, 프룻, 베지터블 앤 위스키'. [사진=호텔신라]

클래스는 지난 3월 문을 연 위스키 특화 공간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과일·채소 소믈리에를 초청해 진행한다. 과일·채소 소믈리에는 제철 과일과 채소의 맛과 품질을 전문적으로 감별하고 추천하는 전문가다.

이번 위스키 클래스에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츠지조리학교' 출신 과일·채소 소믈리에 안진석 셰프와 배대원 글렌피딕 브랜드 홍보대사(앰배서더)가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지역별, 계절별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위스키의 향과 맛을 탐구하며, 위스키와 어울리는 과일·채소 페어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글렌피딕 22년에는 가지를 곁들인 비프 타르타르와 구운 가지가 페어링 메뉴로 제공된다. 스페인 왕실 셰리 와인 캐스크에서 완성된 글렌피딕 22년의 향미에 구운 가지의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루도록 감칠맛을 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프로그램은 △웰컴 칵테일 제공 △맛있는 과일과 채소 고르는 법 △위스키 3종(글렌피딕 21·22·23년)과 페어링 푸드 소개·시식으로 구성된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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