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모두투어가 중국 장가계 국제공항 내에 '모두투어 고객 전용 VIP 공항 라운지'를 신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라운지 개설은 장가계 지역에서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고객의 출국 전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장가계 VIP 라운지는 모두투어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용 휴식 공간 △수하물 우선 위탁 △전용 출국 심사 VIP 라인 △간단한 다과 및 음료 서비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장가계, 모두투어 고객 전용 VIP 공항 라운지 [사진=모두투어]](https://image.inews24.com/v1/197ac8a58f54fc.jpg)
라운지 내부에는 최대 6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의자가 마련되어 있으며, 컵라면·다과·음료 등 간단한 간식류도 무상으로 제공돼 대기시간 동안 여유롭고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 출국 심사 시에는 일반 여행객과 분리된 '전용 이민국 통로(VIP Line)'를 이용해 더욱 빠르고 쾌적하게 통과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이 직접 짐을 맡길 필요 없이 전담 직원이 수하물 수속을 대행하고, 위탁 시 일등석 고객과 동일한 우선 수하물 처리 절차를 적용해 한국 도착 후 가장 먼저 짐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장가계는 현재 모두투어의 중국 상품 중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지역으로, 전체 상품의 80% 이상이 ‘모두시그니처’ 브랜드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면서 "이번 VIP 라운지 오픈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여행 전 과정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모두투어의 차별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시그니처'는 3분기 기준 전체 판매의 31%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p, 코로나 이전보다 26% 포인트(p) 상승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한국의 소비자 대상' 시상에서 프리미엄 여행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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