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때이른 추위가 수요일인 22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온은 목요일부터 올라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출근길 시민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1121c9e615710.jpg)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중부내륙 일부와 남부지방의 높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겠으며, 경기북부내륙 일부와 강원북부내륙·강원산지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수 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6도와 18도, 인천 6도와 17도, 대전 6도와 19도, 광주 8도와 21도, 대구 11도와 19도, 울산 13도와 19도, 부산 14도와 22도다.
때 이른 추위는 지상의 바람이 북풍 계열에서 동풍 계열로 바뀌고 기존에 유입된 찬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목요일인 23일 풀릴 전망이다.
23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8∼16도, 낮 최고기온이 16∼23도로 평년기온(최저 5∼14도, 최고 19∼22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풍의 영향으로 21일 강원영동·경북동해안·경남동부에, 22일 강원영동·경북동해안·경북북동산지·경남동부·제주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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