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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사장, KES 2025서 양사 부스 나란히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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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동행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협회장과 조주완 LG전자 대표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한국전자전(KES) 2025'에서 삼성과 LG 부스를 나란히 관람했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도 함께했다.

먼저 들른 건 삼성전자 부스다.

(왼쪽부터) 문신학 산업통상부 1차관,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조주완 LG전자 CEO [사진=권서아 기자]
(왼쪽부터) 문신학 산업통상부 1차관,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조주완 LG전자 CEO [사진=권서아 기자]
(왼쪽부터) 문신학 산업통상부 1차관,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조주완 LG전자 CEO [사진=권서아 기자]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 [사진=권서아 기자]

이들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마이크로 RGB(빨강·초록·파랑) TV를 관람했다. 주방에서는 냉장고에 탑재된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을 체험했다.

사장들은 삼성전자관 '교실'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갤럭시 Z폴드7, 플립7'의 카메라 성능과 생성형 편집 기능을 활용한 '갤럭시 AI 클래스'에 참여하는 모습도 구경했다.

또 거실·주방·침실 등을 테마로 구현한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전자제품이 일상을 편리하게 하는 'AI 홈' 공간을 둘러봤다. 연결된 기기의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60% 줄이는 스마트싱스의 'AI 절약 모드' 체험 공간도 살펴봤다.

이날 양사 사장뿐만 아니라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등 양사 임원진과 주요 관계자도 같이 움직였다.

(왼쪽부터) 문신학 산업통상부 1차관,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조주완 LG전자 CEO [사진=권서아 기자]
문신학 산업통상부 1차관이 웃는 모습 [사진=권서아 기자]

동행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냉장고 디스플레이에 있는 '냉장실' 버튼을 누르자 냉장실에 있는 토마토와 당근 등 요리가 냉장고 화면에 떴다. 디스플레이 화면에 있는 '레시피' 버튼을 누르자 요리 레시피가 화면에 뜨는 걸 보면서 문 차관은 웃음을 지었다.

(왼쪽부터) 문신학 산업통상부 1차관,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조주완 LG전자 CEO [사진=권서아 기자]
LG전자 매그니트 TV [사진=권서아 기자]

다음으로는 LG전자 부스로 움직였다. 부스 안으로 들어서자 136형 'LG 매그니트 액티브 마이크로 LED'가 초대형 스크린을 자랑했다. 이 제품에는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인 마이크로 LED 중 픽셀을 개별 제어하는 능동형 매트릭스 기술이 들어가 고화질 영상을 구현한다.

사장들은 LG AI갤러리에서 'LG 씽큐온'으로 AI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AI 홈 설루션도 관람했다. 이 설루션은 고객이 "하이 엘지, 외출 모드 실행해 줘"라고 말하면 집 안의 조명과 불필요한 전원을 끈다. 청소 로봇 동작이나 반려견에 맞는 온도 설정 등도 해준다.

사장들은 △스마트한 AI 바람을 증강 현실로 체험하는 공간 △LG시그니처와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 'SKS' 제품으로 꾸민 공간 △세탁기·건조기·워시콤보·워시타워를 담은 세탁 공간 등도 구경했다.

KES 2025는 국내 최대 전자·정보기술(ICT) 전시회로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주제는 '무한한 기술, 미래를 움직이다'라는 슬로건이다. 한국과 미국, 프랑스, 일본, 독일 등 13개국 약 530개국 기업이 참여해 AI와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헬스 등을 전시한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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