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9월 물가가 통신 요금·전력 등의 영향으로 전월보다 0.4% 올랐다. 통신은 35.6%, 전력은 14.4% 올랐다.
22일 한국은행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120.54(2020년 수준 100)를 기록했다. 서비스와 전력·가스·수도·폐기물은 전년 동월보다 각각 1.7%, 2.9% 상승했다.
![[표=한국은행]](https://image.inews24.com/v1/ecd318ebfec45f.jpg)
전력·가스·수도·폐기물은 하계 누진 구간 완화 조치가 끝나면서 주택용 전력(14.4%)과 산업용 도시가스(5.8%)가 올랐다. 서비스는 정보통신·방송서비스(4.0%), 금융·보험서비스(1.4%)가 올랐다.
농산물(2.0%)과 축산물(2.0%)을 포함한 농림수산품은 전월보다 0.4% 상승했다.
이문희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지난해 쌀 생산량이 줄어든 데다 올해 햅쌀 출하는 전이어서 쌀 가격이 올랐다"며 "상추는 잦은 강우, 축산물은 쇠고기·돼지고기의 명절 수요가 증가해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공산품은 화학제품(0.5%)과 1차 금속제품(0.7%)이 올라 전월보다 0.2% 상승했다.
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 공급 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1% 올랐다. 원재료(-1.4%)는 내렸으나, 중간재(0.2%)와 최종재(0.3%)가 오른 영향이다.
![[표=한국은행]](https://image.inews24.com/v1/c199fe4c5622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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