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 레스토랑 타마유라는 일본 외식 전문 기업 '우카이(UKAI)'와 함께 체험형 다이닝 갈라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타마유라는 일본 외식 최대 기업 우카이와 체험형 갈라를 선보인다. [사진=JW 메리어트 호텔 서울]](https://image.inews24.com/v1/85da61fee349a5.jpg)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2023년부터 우카이와 국내 단독으로 독점 협업 계약을 체결, 한국 내 유일한 우카이 컬래버레이션 다이닝을 제공하고 있다.
우카이는 일본 내에서 10여개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비롯해 미술관, 페이스트리샵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 각지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공간 연출과 장인 정신이 깃든 요리 철학을 선보인다.
이번 갈라는 양사를 대표하는 두 셰프의 우정과 철학이 만들어낸 예술적인 미식 여정이기도 하다. 우카이의 사사노 유이치로 총괄 셰프와 타마유라의 이경진 헤드 셰프는 2016년 대만에서 열린 우카이 브랜드 론칭을 계기로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단독 협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갈라는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먼저 '타마유라 저니'는 직접 레스토랑에서 공간을 이동하며 다양한 형태의 일식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코스다.
또 '가이세키 코스'는 프라이빗 다이닝 룸에서 제공되며, 국내 제철 식재료를 접목한 요리로 구성된다. 여기에 주류 페어링 3종이 함께 제공된다.
이경진 타마유라 셰프는 "타마유라와 우카이의 협업은 단순한 공동 메뉴 개발이 아니라, 장인 정신과 철학이 맞닿은 하나의 미식 예술이라 할 수 있다"며 "양국의 감각과 기술이 어우러진 이번 갈라를 통해 섬세한 일본 다이닝의 깊이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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