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21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익산시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안’, ‘익산시 도시관리공단 기구 및 정원 동의안’을 비롯해 총 3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본회의에서는 또 현행 정부의 생리용품 지원제도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만 한정되어 사각지대가 지속되고 있는 실정을 개선하기 위해 모든 여성청소년이 차별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지원 정책의 도입을 촉구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촉구 건의안’(강경숙 의원)을 채택했다.
이와 함께 모두 6명의 의원이 나서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이종현 의원 – ‘미륵사지휴게소’ 명칭 변경 관련 여산면민의 결단에 걸맞은 행정의 책임 있는 실행과 조속한 이행 촉구, 장경호 의원 – 인화동 솜리문화의 숲이 소재한 인북로12길의 차량 주차와 차량통행의 문제점, 송영자 의원 – 관행화된 익산시민대상 구조 개선 및 실행 촉구, 소길영 의원 – 기상이변에 대응한 수확기 볏짚환원사업 확대 및 지원 강화 촉구, 박철원 의원 – 익산시 일관성 없는 행정!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 조규대 의원 – 황등면 도시기반 정비 및 도로 확충 시급성 등을 내용으로 발언했다.
김경진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안과 안건을 심의하고 시정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면서 “안건 심의와 현장방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과 적극 협조해준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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