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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중간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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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쇼핑몰 인근 혼잡,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등 주요 현안 점검

평택시의회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가 20일 중간보고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의회]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회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는 지난 20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윤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영주·최재영·최준구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평택시청 및 평택도시공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용역을 맡은 대건이엔씨 대표로부터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청취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 내용은 △평택시 교통혼잡 해소방안 △대형쇼핑몰 인근 교통혼잡 해소 방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방안 △평택시 스마트 교통 시스템 적용 및 확대 방향 등이다.

참석자들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평택시 교통 문제의 현황과 미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윤하 대표의원은 “평택시 교통 환경의 현재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미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최종보고 전까지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더 깊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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