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쿠팡의 택배 기사들이 사용하는 앱인 '쿠팡 플렉스'에 전산장애가 발생했다. 일부 기사들은 배송 정보를 확인하지 못하며 발이 묶인 가운데, 쿠팡은 배송 지연에 따른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 플렉스 앱이 이날 오후 3시쯤 먹통이 되면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택배노조는 긴급 성명을 통해 "전국의 수많은 쿠팡 택배 노동자들이 배송 정보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루 두 바퀴, 오후 8시 배송을 마쳐야 하는 만큼 쿠팡 기사들은 배송 지연에 따른 불이익을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쿠팡은 복구 작업과 함께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전산장애에 따른 기사들의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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