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서초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에서 서초구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사진은 서초구청 전경. [사진=서초구]](https://image.inews24.com/v1/58c333e49486e8.jpg)
이로써 서초구는 지난 2013년 최초 인증 이후 2016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5회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가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특별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공간·서비스·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3년간 인증하는 제도로 서초구는 올해 공모에서 전국 58개 인증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2023년 OK민원센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누구나 이용하기 쉬운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했으며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배려창구'를 운영해 왔다.
아울러 2006년 전국 최초로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센터인 'OK민원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2023년에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스마트 민원실'을 구축했다.
특히 종이 신청서 없이도 스마트폰과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민원 신청이 가능한 'QR코드 기반 전자 민원서식 작성시스템'은 불필요한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종이 없는 행정을 실현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또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위해 민원실 내 '혼자만의 방, 아담소'와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한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의 OK민원센터는 구청과 주민이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공간이자 주민이 구청의 서비스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히 살피며 주민이 체감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행정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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